https 적용
기존의 배포했던 S3정적웹호스트에서 HTTPS를 적용해보고자 합니다.
도메인을 발급하였습니다.
웹을 넘어 클라우드로. 가비아
그룹웨어부터 멀티클라우드까지 하나의 클라우드 허브
www.gabia.com
500원으로 1년을 결제했네요
먼저 프론트에서 HTTPS를 설정 해주겠습니다.
S3에서 배포했던 URI을 https 적용해주기 위해 AWS의 CloudFront를 설정하겠습니다.
CloudFront :전세계 엣지 로케이션에서 캐싱을 해두기 때문에 유저가 가까운 엣지에 요청을 보내서 속도가 빠르다고하고 S3보다 저렴하다고도 하네요.
이렇게 CloudFront 배포 생성 완료
저희 프론트는 REACT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HTTP Error Code를 변경해줘야합니다.
이렇게 403 에러와 404 에러를 설정 후 200으로 바꿔줍니다.
이제 Route 53에서 DNS 설정을 합니다.
( Route 53에서 호스팅을 1개 생성하면 한달에 프리티어 기준 0.5달러가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생성 후
레코드값 윗부분에 이런 값이 4개가 나올텐데 전부 도메인을 구입했던 곳으로가서 네임서버 등록을 해줍니다.
저는 가비아에서 도메인을 구입하였으니 가비아에서 네임서버 설정을 해주었습니다.
네임서버 등록할 때는 값의 끝에 "." 부분을 빼고 입력해주어야합니다.
등록 후
단순 라우팅 레코드를 정의 작성을
앞에 www를 추가하여 정의 해줍니다.
정의 후 SSL 인증서를 발급받습니다.
AWS Certificate Manager에서 인증서를 요청합니다.
요청 후 들어가보면 상태가 "검토 대기" 일텐데 Route 53에서 레코드 생성을 눌러주어서 생성해줍니다.
그럼 상태가 "발급"으로 바뀌게 되고 인증서가 만들어집니다.
발급된 인증서를 CloudFront의 배포한 곳으로가 설정의 편집을 눌러
아래와 같이 적용 후 변경 사항을 저장합니다.
이렇게 프론트에 https를 적용하였습니다.
프론트에 https를 적용해주면 백엔드서버에도 https를 적용해주어야 합니다.
사용하는 EC2서버(백엔드서버)에 대상그룹과 로드밸런서를 추가하여 Route 53에 백엔드 API 레코드를 생성해줍니다.
이렇게 백엔드에도 HTTPS 주소를 적용하여 프론트에연결되어있는 백엔드API주소를 바꿔주고 재배포를 하여
HTTPS를 적용하였습니다.